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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국에 손 내미는 독일 태양광 에너지 시장
작성자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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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8-03-01 11: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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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에너지 선진국인 독일은 태양광 발전기술도 앞서 있고 그만큼 시장도 크다. KOTRA 함부르크 무역관이 독일 카셀에 위치한 프라운호퍼 에너지연구소의 헨리 마르틴 연구원(henry.martin@iwes.fraunhofer.de)을 인터뷰했다.

-현재 독일의 태양광 발전기술 상황은 어떤가?
독일은 알래스카와 비슷한 태양자원을 가지고 있으며 태양광 발전을 하기에 좋은 조건을 가진 것은 아니다. 하지만 독일의 태양광 발전차액 지원정책은 저렴하고 경쟁력 있는 태양광 발전을 가능케 하고 있다.

-독일 정부가 신재생 에너지 기반을 다지고 충분한 지원을 하고 있다면 관련 산업의 성장가능 분야는 어디인가?
독일 태양광 발전 시장은 이미 성숙했고 투자자들도 중국이나 미국으로 눈 돌리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가정용 에너지 저장소는 태양광 발전 시장에서 주목받을 것으로 보며 독일이 다시 한 번 선구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가정용 에너지 저장소 기술의 이점은 무엇인가?
가정용 에너지 저장은 개인이 그리드의 전력을 언제 어떻게 사용할지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따라서 에너지 보급률이 높아지고 그리드의 안정성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본다.

-왜 독일이 가정용 에너지 저장소를 이끌 수 있다고 생각하나?
아직 대부분의 국가에서 배터리의 단가가 높기 때문에 가정용 에너지 시장 규모는 미미한 상황이다. 하지만 독일의 경우 낮은 전기 도매가가 형성돼 있으며 발전차액제도와 네트워크 비용으로 인해 개인의 에너지 전환비용이 크다. 이는 그리드를 통한 고가의 전력소비보다 가정에서 생산한 전기사용의 이점을 크게 하는 요인이 됐다. 이러한 조건과 정부의 지원이 계속된다면 독일의 가정용 에너지 저장소 시장은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독일의 가정용 전기 저장기술이 원자력을 단계적으로 중단할 정도라고 생각하나?
미래에는 가정용 저장소가 송전 그리드와 통합돼 안정화될 것이다. 아직 현존하는 기술은 아니지만 가정용 기기에 유용한 응용 프로그램이 추가될 것이다.

-잠재 투자자와 생산자가 유념해야 할 부분이 있나?
독일의 가정용 저장소 시장은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지만 불확실성이 시장의 발전을 저해할 수 있다. 정부 보조금은 2018년에 단계적으로 폐지될 수 있으며 소형 옥상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통해 자체 생산된 전력의 소비에 대해서도 EEG의 적용이나 그리드 요금 지불이 면제될지는 확실하지 않다. 하지만 이러한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독일은 현재 가장 큰 시장을 소유하고 있으며 단가 절감을 통해 중국, 미국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이다.

-에너지 저장기술의 해외 생산자와 관련해서 한국 기업에게 독일 시장은 어떤 기회가 있다고 생각하나?
가정용 기기 개발에서 외국 기업은 많은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현재 독일은 가장 큰 시장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독일과 외국 기업 모두 시장 진입기회가 있다고 본다. 독일의 에너지 저장 시장 및 산업은 이 분야에서 선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한국무역신문 wtrade0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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